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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론트엔드 생존코스 3기 9주차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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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Charles
이번주부터 8주동안 배운 것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어본다
이번주부터는 온라인 쇼핑몰을 배웠던 것들을 활용하면서 강의를 보고 step by step 12주까지 만들어보는 것 같다.
강의를 보면서 따라하고 있는 부분이다 보니깐 전체적으로 구조 파악 및 테스트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해서 파악하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.
단위테스트를 컴포넌트 하나하나 자세하게 하기 보다는 컴포넌트가 렌더링이 잘 되는지에 대해서 단위테스트를 간단하게 진행하고, 비즈니스 로직이 들어있는 store에서 테스트를 꼼꼼하게 해주고
컴포넌트의 조립이 완벽하게 잘 되었는지는 E2E에서 확인하신다는 말이 프론트엔드로써 어떤 방식으로 테스트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방향성을 잡는데 힌트를 얻은 것 같다.
지금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컴포넌트를 만드는 부분도 그렇지만 테스트도 결국에는 관심사의 분리를 어떻게 해주는지에 따라서 복잡한 테스트가 될 수도 아닐수도 있는 것 같다.
12주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잘 만들어서 느낀 부분을 이번에 새롭게 만드는 프로젝트에서 잘 적용해보도록 해야겠다.
할 수 있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해보도록 하자!
이번주는 생일도 있었고 좀 많이 쉬어서 주간회고를 적을게 많이 없는데 다음주부터는 다시 또 집중해서 어려웠던 부분이나 느낀점을 상세하게 적어보도록 해야겠다.